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올해 1세대 1주택자 22만 명에 종부세 2,400억 추산

2022.11.17 오후 11:28
AD
올해 1세대 1주택자 가운데 22만 명이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받아들 것으로 보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1세대 1주택자 가운데 종부세 고지 인원은 22만 명으로 2017년의 6.1배 수준으로 추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부담하는 종부세액도 2017년 151억 원에서 올해 2,400억 원으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정부는 투기 목적이 아닌 실수요자도 적지 않은 종부세 부담을 지게 됐다며, 종부세가 세 부담을 늘릴 뿐 부동산 가격 안정에는 효과적이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64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1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