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한동훈 "김의겸 사과 필요 없어...법적 책임져야 해"

2022.11.25 오전 02:11
AD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의 유감 표명에 대해 사과는 필요 없고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장관은 어제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김 의원이 제대로 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으면 국회의원 배지 뒤에 숨어 국민에게 계속 거짓말을 하고 다닐 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저질 음모론에 올라탄 이재명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 등 민주당 의원들은 자신에게 사과하는 게 싫으면 최소한의 예의로 국민에게는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장관은 또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대상에 대검찰청이 들어간 것에 대해 경찰 수사 지휘권이 없는 검찰을 넣는 게 이해가 안 된다며 정략적 접근이라는 비판이 제기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09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