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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전 주심, 브라질전 맡는다..."몸싸움에 관대" [이슈묍]

2022.12.05 오후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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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전 주심, 브라질전 맡는다..."몸싸움에 관대" [이슈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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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브라질의 카타르월드컵 16강 경기 주심은 우루과이와의 1차전 때 주심이었던 클레망 튀르팽이다. 반칙에 다소 관대한 성향이어서 어느 정도의 몸싸움은 허용될 전망이다.


포르투갈전을 관중석에서 지켜봤던 벤투 감독은 추가 징계를 받지 않아 브라질 전에서 정상 지휘가 가능하다.

우리나라와 브라질의 경기는 우리시간으로 6일 새벽 4시, 현지 시간 5일 밤 10시에 시작한다. 늦은 시간에 열리는 이유는 경기장 때문이다. 컨테이너로 만든 '스타디움 974'는 월드컵 사상 첫 '조립식' 임시 경기장으로 에어컨이 없어 야간 경기만 가능하다.

※ '이슈묍'은 이슈(Issue)와 뫼비우스(Moebius)를 조합한 말로, YTN의 뉴스 큐레이션(선별·재구성) 콘텐츠를 지칭하는 브랜드입니다.
'이슈묍'은 전용 앱을 통해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YTN 정윤주 (younj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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