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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주택 6만 8천 호...'위험선' 넘겨

2023.01.31 오전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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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주택 6만 8천 호...'위험선' 넘겨
사진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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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 8천107호로 전달과 비교해 17.4%, 만 80호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2년 12월 주택 통계를 보면 미분양 주택은 수도권이 11월보다 662호, 지방은 9천418호 증가했습니다.

앞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정부가 주택시장 위험선으로 판단하는 미분양 규모는 6만 2천 호라고 밝혔습니다.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2만 8천603건을 기록해 전달보다 천 617건, 5.4% 감소했습니다.


다만,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천1건으로 전달 761건보다 31.5% 증가했습니다.

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 자료를 합친 전·월세 거래량은 21만 천533건으로 전달 20만 3천420건 대비 4% 늘었습니다.

월세 거래량이 11만 5천40건으로 전세 거래량 9만 6천493건보다 많았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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