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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유로존 경제 성장률 0.1%..."올해는 암울"

2023.02.01 오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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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연합에서 유로화를 쓰는 18개 나라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이 0.1% 늘었습니다.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등으로 4분기 국내총생산이 감소할 거란 예상을 깨고 선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전문가들은 다국적 기업이 모여 있는 아일랜드 경기 지표의 영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아일랜드 4분기 국내총생산은 3.5% 증가했습니다.


반면, 독일 -0.2%, 오스트리아 -0.7% 등 대부분이 역성장하거나 0% 성장에 그쳤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유로존 경제가 올해 상반기 위축될 것이며, 하반기 회복세도 약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YTN 류재복 (jaebog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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