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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원 평창대관령음악제 제4대 예술감독 맡아

2023.02.09 오후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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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양성원이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제4대 예술감독으로 선임됐다고 강원문화재단이 밝혔습니다.


양성원은 제1대 강효, 2대 정명화·정경화, 3대 손열음에 이어 4대 예술감독을 맡아 평창대관령음악제를 이끌게 됐습니다.


양성원 예술감독은 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중 한 명으로 현재 연세대 음대 교수이자 영국 런던 로열아카데미오브뮤직 초빙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2006년 올해의 예술상, 2017년 프랑스 정부가 주는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 등을 받았습니다.

2004년 시작된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올해 7월 26일부터 8월 5일까지 평창을 비롯한 강원도 일대에서 스무 번째 축제를 엽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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