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저녁 8시쯤 경북 봉화군 소천면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불은 진화인력 140여 명이 투입된 끝에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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