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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안위 전체회의...강제징용 해법 공방 예상

2023.03.22 오전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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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일본 기업 대신 '제 3자'가 배상하도록 하는 정부의 방침을 두고 여야가 다시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 전체 회의를 열고, 현안 질의 시간을 갖습니다.


야당은 한창섭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과 심규선 일제강제동원피해자 지원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제 3자 변제 방안의 적절성에 대해 집중 질의할 예정입니다.

반면, 여당은 정부의 조치를 국익을 위한 어려운 결정으로 보고, 배상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구체적 계획을 마련해달라 당부할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윤희근 경찰청장을 상대로는 국가수사본부장에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의 인사 검증을 두고 여야 간 난타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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