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진해군항제에 주말 나들이 인파 '북적'

2023.03.25 오후 10:22
AD
전국 최대 규모 봄꽃 축제인 군항제가 어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주말을 맞은 여좌천과 경화역, 해군사관학교 등 진해지역 주요 벚꽃 명소에는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해지역 벚꽃 개화율은 어제 기준 70%로 만개 시점은 다음 주 월요일로 예상됩니다.

창원시는 다음 달 3일까지인 군항제 기간에 역대 최다인 450만 명가량이 진해를 찾을 거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29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44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