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후 5시쯤 경기 광주시에 있는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15분 만에 소방서의 자원과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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