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북 영천 공장서 40대 근로자 끼임 사고로 숨져...중대재해법 조사

2023.05.15 오전 10:39
AD
어제(14일) 오후 1시 50분쯤 경북 영천시 채신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짐을 내리던 40대 근로자 A 씨가 화물차와 지게차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공장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작업을 중지시키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9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