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한강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리와 관광명소, 복지시설에 무료 공공와이파이 약 3천 대를 추가 설치했습니다.
이로써 서울에 도입된 공공와이파이는 총 3만천대로 늘었습니다.
한강공원 중 여의도공원에는 114대, 뚝섬공원에는 105대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난지캠핑장, 산악자전거체험장 등 레저시설이 많은 난지한강공원에는 90여 대를 신규 구축했습니다.
특히 여의도, 뚝섬 등 11개 한강공원에는 10G 속도의 백홀을 지원하는 와이파이 490대를 집중적으로 설치했습니다.
한강공원 외에 공공와이파이가 확충된 장소는 숭실대·중앙대 인근, 강동역·길동상권, 안양천 산책로, 성북노인종합복지관,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등입니다.
이번에 설치한 와이파이(WiFi6·6E)는 기존 와이파이(WiFi4·5)보다 약 4배 이상 빠르고 최신 보안규격인 WPA3를 적용해 보안 안전성도 강화됐다고 시는 전했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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