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정후 개인 통산 500타점...키움, 시즌 최다 20안타 '맹폭'

2023.06.08 오후 11:41
AD
프로야구 키움이 무려 20개의 안타를 몰아치며 LG를 13 대 0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김혜성과 러셀이 4안타를 기록하며 중심타선의 역할을 했고, 이정후는 2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500타점을 넘어섰습니다.

8회 김휘집의 안타로 키움은 올 시즌 두 번째로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했습니다.


두산은 8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에이스 알칸타라의 호투를 앞세워 한화를 2 대 1로 꺾고 주중 3연전을 모두 가져왔습니다.

알칸타라는 한화전 7연승을 이어가며 한화에 유독 강한 면모를 입증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38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5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