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기현 "현대차 파업 배상 판결 엉터리...사법부 정상화해야"

2023.06.16 오후 06:19
AD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현대자동차 불법 파업 참가자의 손해배상 책임을 개별적으로 따져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을 엉터리로 규정하고, 사법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16일) SNS에 대법원 판결은 공동 불법행위의 책임을 연대해서 지도록 규정한 민법의 대원칙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사법부가 정치 편향으로 퇴행을 거듭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정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이번 판결의 주심인 노정희 대법관이 지난 대선 때 이른바 '소쿠리 투표'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중앙선관위원장이었던 점을 거론하며, 법관 자격이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54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70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