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신생아 학대 사건 피해자 '아영이' 3년여 만에 하늘로

2023.06.29 오후 01:46
AD
태어난 지 닷새 만에 신생아실에서 머리를 다쳐 의식불명에 빠졌던 '신생아 학대 사건'의 피해자 아영이가 3년여 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영이 아버지 A 씨는 어제(28일) 아이가 사망선고를 받았다며 장기기증을 위한 이식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영이는 지난 2019년 10월 부산의 한 산부인과 신생아실에서 두개골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어 최근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가해 간호사는 아영이를 떨어뜨려 다치게 하는 등 신생아들을 상습 학대한 혐의로 기소돼 최근 징역 6년이 확정됐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01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17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