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사실상 쿠데타를 통해 당선됐다고 발언한 민주당 윤영찬 의원을 향해, 대선에서 윤 대통령을 찍은 국민은 쿠데타 세력이라는 뜻이냐며 제정신이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의원의 발언은 국민의 준엄한 선택을 반란으로 보는, 민주 국가에서 결코 용인될 수 없는 최악의 막말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망언으로 국민의 선택을 욕보인 윤 의원은 국민 앞에서 정중히 사과해야 마땅하다면서, 총체적으로 실패한 문재인 정권이 그립다면 의원직을 사퇴하고 평산마을 책방에서 일손이나 거들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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