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에서 사흘 동안 열리는 새마을운동 글로벌 협력국 장관회의에서 부산시가 2030 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벌입니다.
부산시는 벡스코 컨벤션홀에 엑스포 유치 홍보관을 설치하고, 대형 LED 화면과 홍보 조형물을 활용해 부산엑스포의 주제와 가치, 부산의 매력 등을 소개합니다.
또 부산엑스포 개최 후보지를 촬영한 도심항공교통 영상을 통해 미래의 부산과 엑스포 행사장을 선보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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