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은 이번 주 목요일 오전 10시쯤 경남 통영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10시에 발표한 태풍 정보에서 태풍 '카눈'이 경남 통영 부근에 상륙해 내륙을 관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태풍은 금요일 새벽쯤 강원도 화천 부근을 지나 북한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수요일 밤부터 남해안이 태풍 직접 영향권에 들겠고, 목요일에는 전국에 거센 비바람이 불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태풍 위험 반원에 드는 동쪽 지역에 더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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