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장을 나서다 총격으로 암살된 에콰도르 대선 후보 비야비센시오의 대체 후보가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최종 낙점됐습니다.
비야비센시오 후보 소속당인 '건설운동'은 기자회견에서 새 대선 후보로 유명 언론인 크리스티안 수리타를 지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수리타 후보는 비야비센시오와 함께 에콰도르 탐사 저널리즘 분야에서 한 획을 그은 기자 출신으로 라파엘 코레아 전 대통령의 각종 부패 행위를 파헤쳐 명성을 얻었습니다.
'건설운동'은 "수리타 후보에 대해 비야비센시오의 공약을 계승하고 부패와 마피아와의 싸움에 있어 최전선에 설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에콰도르 대선은 오는 20일 치러집니다.
YTN 황보연 (hwangb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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