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와 네덜란드에 이어 노르웨이가 우크라이나가 바라는 F-16 전투기 지원 대열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방문 중인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는 성명을 내고 "우리는 노르웨이가 보유한 F-16 전투기를 우크라이나에 기증할 계획이며, 기증 대수와 인도 일정을 적절한 시기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르웨이 국방부도 성명에서 "F-16 전투기 지원은 우크라이나의 군사 역량을 상당히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우크라이나에 F-16 전투기를 기증한 국가는 총 3곳으로, 향후 추가 동참 국가가 늘어날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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