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크렘린궁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논의하고 공식 만찬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스푸트니크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현지시간 11일 로시야1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먼저 양국 관계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또 김 위원장이 전격적인 방문을 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푸틴 대통령이 김 위원장의 방러를 기념한 공식 만찬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현재 전용 열차를 타고 평양을 떠나 러시아로 이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상회담의 정확한 일정과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YTN 이상순 (s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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