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새벽 6시 10분쯤 충남 서천군에 있는 횟집 건물에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층짜리 건물 전체와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늘 중으로 합동 조사를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