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탐험가 마크 디키.
동굴 지도를 완성하기 위해 깊이 1,000미터가 넘는 튀르키예 동굴에 들어갔다가
급성 위출혈 증상으로 쓰러져 조난됐다.
그를 구하기 위해 의사와 구급 대원, 동굴 탐험가 등 약 190명이 모였고
조난 9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YTN 윤현경 (goyhk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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