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왜 파라솔 운영권 안 줘" 마약 투약 후 지인에 흉기 휘둘러

2023.09.26 오후 06:17
AD
춘천지검 강릉지청은 마약을 투약한 후 평소 알고 지내던 54살 B 씨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50살 A 씨를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6일 강릉시 주문진읍에서 해변 파라솔 운영권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필로폰을 투약한 뒤 B 씨를 찾아가 흉기로 배 등을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14일 경찰의 구속 송치 후 보완 수사를 통해 A 씨가 필로폰을 투약 후 환각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를 확인해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추가 기소했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6,16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59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