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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서 '북한 관광 재개' 관심 증가..."문의 전화 잇따라"

2023.11.06 오후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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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정상회담을 연 북한과 러시아가 교류 강화 방안의 하나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단한 관광 재개를 추진하면서 문의 전화가 잇따르는 등 러시아 측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러시아 매체 렌타루와 모스콥스키 콤소몰레츠(MK) 등에 따르면 북한과 러시아는 정상회담 개최 후 관광을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중순 북한을 찾았던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도 방문 기간 "러시아 관광객들에게 북한을 휴가지로 추천하겠느냐"는 북한 기자 질문에 "그럴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북러 양국이 교류 강화에 적극 나서고, 북한이 2020년 1월 코로나19 사태로 봉쇄했던 국경을 약 3년 8개월 만에 제한적으로 개방하자 러시아 현지 여행사에는 북한 관광 가능 여부를 묻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에서 북한으로 여행을 가려면 북한 당국이 승인한 다수 여행사를 통해야만 합니다.


관광객들은 프로그램에 따라 북한에 4∼15일간 머물며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문화 체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2018~2019년 북한을 찾은 러시아인은 모두 6천100여 명으로, 이 가운데 1천500명이 관광 목적으로 방북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 러시아 여행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전 북한 관광에 대한 수요가 많았다"며 "지금도 북한 관광을 희망하는 사람이 많아 매일 문의 전화가 걸려 온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태현 (kim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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