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포항 재활용품 공장에서 불...7시간여 만에 꺼져

2023.12.09 오후 01:11
AD
어제(8일) 오후 6시 20분쯤 경북 포항시 흥해읍에 있는 재활용품 파쇄 공장에서 불이 나 7시간여 만인 오늘(9일) 새벽 1시 반쯤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일부가 불타 소방서 추산 4천7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 있는 기계실에서 불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2,64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47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