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G7, 러시아 해외자산 391조 중 일부 압류해 우크라 지원 추진"

2023.12.16 오후 10:04
AD
주요 7개국, G7이 러시아의 해외 자산을 압류해 우크라이나 지원에 쓰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EU가 역내 동결된 러시아 자산 수익금을 우크라이나 재건 비용으로 활용하는 절차에 돌입한 데 이은 것으로, 서방 내 우크라이나 추가 지원이 원활하지 못한 데 따른 고육책 차원도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러시아가 보복조치 등을 운운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G7 당국자들은 해외 금융기관에 예치된 러시아 중앙은행의 외환보유고 등 동결 자산 약 3천억 달러 가운데 일부를 사용하는 문제를 최근 몇 주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앞서 G7 외교장관들은 지난 달 8일 공동성명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끼친 피해를 보상할 때까지 각국 법체계에 따라 러시아 주권 자산을 동결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같은 논의는 러시아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과 EU의 천억 달러 넘는 지원책이 표류하는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YTN 이상순 (ss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39,8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9,59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