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영화 '서울의 봄' 개봉 33일 만에 천만 관객 돌파

2023.12.24 오전 11:45
AD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33일 만에 관객 수 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늘(24일) 오전까지 영화 '서울의 봄' 입장권을 구매한 관객은 모두 천6만여 명으로 집계됐는데, 올해 들어서는 '범죄도시 3'에 이어 두 번째 천만 영화입니다.

앞서 서울의 봄은 개봉 나흘 만에 관객 수 백만 명을 돌파했고, 이후 2주 만에 오백만 명을 넘는 등 한국 영화의 흥행 역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김성수 감독이 연출한 '서울의 봄'은 1979년 12·12 군사반란의 긴박했던 9시간을 영화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탄탄한 이야기에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등 뛰어난 연기가 어우러져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8,70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52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