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한동훈, '5·18 왜곡' 인천시의장 윤리위 회부 지시

2024.01.05 오전 01:49
AD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5·18 민주화운동을 북한의 소행 등으로 왜곡하는 내용의 자료를 돌려 논란을 일으킨 같은 당 소속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에 대해 당 윤리위원회의 심의를 받도록 지시했습니다.


당 공보실은 어제(4일) 허 의장 사안을 엄정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라는 한 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조속히 윤리위원회를 열어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허 의장은 지난 2일 5·18은 'DJ 세력과 북한이 주도한 내란'이라거나 '유공자 상당수가 관련 없는 인물'이라는 등 민주화운동을 헐뜯는 주장이 담긴 인쇄물을 시의원실에 배포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70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43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