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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새마을금고 이사장 성추행 의혹' 직권조사 착수

2024.02.22 오후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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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새마을금고 이사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직권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 동대문구의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여성 직원에게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보도에 담긴 피해자 인터뷰와 CCTV 영상, 이사장 해명 인터뷰 등을 볼 때 남녀고용평등법상 직장 내 성희롱 행위로 볼 수 있는 고도의 개연성이 인정돼 직권조사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고용노동청은 직권조사를 통해 직장 내 성희롱 여부를 조사해 법 위반이 확인되면 천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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