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드라마 '타로'·'유쾌한 왕따' 칸 국제 페스티벌 초청

2024.03.13 오후 10:48
AD
올해 프랑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한국 드라마 '타로'와 '유쾌한 왕따'가 초청됐습니다.

LG유플러는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주최 측이 다음 달 5∼10일 진행할 7회 페스티벌의 단편 경쟁 부문에 미스터리 드라마 '타로'를 초청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은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매년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콘테스트로, 단편 부문에 한국 작품이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타로'는 현실을 살아가던 사람들이 타로 카드 때문에 섬뜩한 운명을 맞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드라마로 서로 다른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식입니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유쾌한 왕따'는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이 작품은 갑자기 학교가 무너지고 고립되면서 학생들의 본성이 드러나는 재난 스릴러물로, 드라마 'D.P.' 각본을 쓰고 동명의 웹툰을 그린 김보통 작가가 각본을 썼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82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22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