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충북 진천 화학공장서 유해 물질 하천 누출...긴급 방제

2024.03.15 오후 12:37
AD
오늘 오전 10시 반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한 화학 공장에서 폐 화학물질 회수 과정 중 유해화학물질이 하천으로 누출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진천군 등은 주민들에게 긴급 문자를 보내고 장비 10대와 인원 51명을 동원해 공장 옆 하천 일대에 둑을 쌓았습니다.

또 하천 오염수를 회수해 유해화학물질을 수거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명피해는 없지만, 유해화학물질인 다이메틸폼아마이드 11t가량이 하천에 유입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09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75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