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개혁신당 비례 1번 '의사' 이주영...2번 천하람

2024.03.20 오후 01:59
AD
개혁신당은 4월 총선 비례대표 후보 1번에 의사인 이주영 순천향대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배정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공천관리위의 보고를 받은 뒤 12명 규모의 이 같은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비례대표 2번에는 천하람 전 최고위원이, 3번에는 문지숙 차병원 교수가 이름을 올렸고, 곽대중 정치 칼럼니스트와 이기인 전 경기도의원은 각각 4번과 6번에 배치됐습니다.


이 대표는 공관위가 보고한 명단을 두고 최고위 회의에서 다소 이견이 있었지만, 대승적인 차원에서 준용하는 것이 옳다는 판단을 내려 원안 그대로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