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박민식 "성매매 알선 수임 사실무근...허위사실 유포 고소"

2024.03.23 오후 02:54
AD
국민의힘 서울 강서을 박민식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어제(22일) 자신이 성범죄 사건을 변호했다고 주장한 건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박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국회의원 당시 성매매 알선 사건을 수임한 적이 없다며 완벽한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논평을 낸 민주당 노종면 대변인을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아동 성범죄 변호' 논란으로 조수진 변호사가 서울 강북을 후보에서 사퇴하자, 국민의힘을 향해 성범죄 2차 가해 문제를 가진 후보들의 공천을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