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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AI 활용한 물류망 개선 모색..."비용 줄이고 속도 올려"

2024.03.28 오후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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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의 발달에 따라 물류 업체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물류망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소프트웨어업체 셀로니스는 간식류 공급업체인 마스와 협력해 생성형 화물 물류에 AI 기술을 도입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 업체는 그동안 날씨 등의 요소를 보고 냉장차량 이용 여부를 판단해 작업해 왔는데 AI를 활용하면 작업량을 80% 가량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운송 비용이나 배기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고 적시에 운송이 가능해 효율성이 개선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고 의류 소매업체인 스레드업 측은 물류센터에서의 처리량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우버테크놀로지스의 자회사로 물류망 서비스 제공업체인 우버화물 역시 해운회사들이 어느 해로가 자주 막히는지 등 화물 운영에 대해 문의할 수 있는 챗봇을 개발했습니다.

다만 기업들은 AI가 부정확한 답변을 내놓는 경우도 있는 만큼 제한적으로 사용하면서 피해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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