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오타니, 불법 도박 논란에도 홈 데뷔전 '멀티 히트'

2024.03.29 오후 05:25
background
AD
전 통역사의 불법도박 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홈 데뷔전에서 펄펄 날았습니다.


1회 홈 팬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등장해 2루타를 친 오타니는 볼넷으로 출루한 3회 프리먼의 홈런 때 득점을 올렸고, 5회에는 우전 안타를 터뜨렸습니다.

무키 베츠와 오타니, 프리먼까지 이른바 'MVP 트리오'가 4타점 6득점을 합작한 LA 다저스는 세인트루이스에 7 대 1 완승을 거뒀습니다.


한편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오타니의 전 통역 미즈하라 잇페이의 불법도박 스캔들을 조사하고 있다면서 사실관계를 찾아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51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