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첫 주말인 오늘(30일) 서울 주요 격전지로 꼽히는 '한강 벨트' 지역을 가로지르는 강행군 유세에 나섭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시작으로 송파 3개 지역에서 시민들을 만난 뒤, 강동갑과 광진을 지역구를 찾습니다.
이후에는 중·성동을과 용산, 영등포을을 거쳐 서대문갑까지 하루에만 10개 지역구를 방문해 후보들과 지지 유세를 펼칩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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