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의대 증원 관련 대국민 담화에 대해, 아직도 여전히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일) 개인 유튜브 방송에서 이같이 말하며, 엄하게 한번 심판해 주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남영희 후보 지지 유세 현장에서는 정말 심각한 문제는 사람 사이에 벽을 쌓고 분열과 갈등을 심은 거라며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 방식을 에둘러 비판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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