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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박종철 열사 모친 애도..."민주주의 굳건히 지킬 것"

2024.04.17 오후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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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일제히 고 박종철 열사의 어머니 정차순 여사의 별세를 애도하며 영면을 기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오늘(17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국가폭력에 자식을 잃고 그 상처 속에 아파하며 그리워했던 고인이 91세를 일기로 아들 곁으로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민주주의가 박종철 열사와 같은 분들의 희생과 정차순 여사를 비롯한 유가족의 고통으로 이뤄졌음을 잊지 않겠다며, 민주주의를 더욱 굳건히 지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SNS에, 박종철의 꿈이 이뤄지지 않았는데 이리 가셨느냐고 정 여사를 애도하며, 박종철에 비해 한계와 흠결이 많은 자신이지만 끝까지 해보겠다고 적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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