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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 경기, 올해 첫 '미세먼지 취소'

2024.04.18 오후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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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미세먼지로 한화와 NC의 프로야구 창원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창원 지역의 미세먼지는 '매우 나쁨' 수준으로, 오전 11시를 기해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고 경기에 앞서 NC와 한화 선수단은 모두 마스크를 작용하고 훈련에 임했습니다.


미세먼지로 경기가 취소된 건 올해 들어 이번이 처음이고, 지난해 4월 12일 잠실 키움-두산전 이후 약 1년여 만입니다.

KBO는 경기장의 미세먼지 농도가 300㎍/m³를 넘게 2시간 이상 지속할 경우 현장에 파견된 경기운영위원이 경기를 취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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