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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들어왔다"...이커머스 국내 생존 경쟁 심화 [Y녹취록]

Y녹취록 2024.04.19 오후 12:56
아마존도 나섰다…"49달러 이상 한국 무료 배송"
'무료배송 각축전' 아마존도 뛰어들어
아마존, 中 초저가 공세 맞서 한국서 사업확장
이커머스 기업들 국내 생존 경쟁 심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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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엄지민 앵커
■ 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아마존이 우리나라 소비자 대상으로 무료배송 프로모션을 시작하겠다, 이렇게 밝혔거든요. 소비자들 움직일까요, 어떨까요?

◆권혁중> 아마존은 우리나라에 공격적으로 들어오지는 않았어요. 사실 아마존코리아가 있는 상태는 아니고요. 아마존 웹 서비스 팀이 있는 거지 유통이 들어오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11번가와 협력을 맺어서 우리나라에 간접적으로 들어온 상태인데 어쨌든 간에 아마존이 아마존USA라든지 아마존을 통해서 만약에 물건을 구입하게 되면 기준 이상의 물건을 사게 되면 배송료를 무료로 하겠다고 해서 공격적으로 패턴이 변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우리나라 이커머스 시장에 대한 공격이 아마존도 그렇고 알리도 그렇고요. 더 외국 플랫폼들이 심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고 사실상 고래가 들어오는 거예요. 고래가 들어오면 사실상 제가 봤을 때는 경쟁이 더 치열하지 않을까.

그래서 쿠팡이 왜 돈을 높였겠습니까? 사실상 그렇게 된다고 그러면 쿠팡이 전략을 발표했었거든요. 우리나라에 물류센터 세운다. 3조 이상 투자한다고 얘기했거든요. 그 총알 어디서 마련합니까? 결국에는 이런 아마존, 알리, 테무 이런 곳과 싸우기 위해서 실탄 장전. 한마디로 말 그대로 현금 보유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다. 왜냐하면 점점 더 서비스 가격이 낮아지다 보니까. 그래서 이런 점은 굉장히 좋다라고 생각을 해보겠고. 미국에서는 이런 예가 있습니다. 아마존효과. 우리나라는 쿠팡 효과 이런 게 있었죠. 왜냐하면 물건값이 낮아지는 거예요. 그런 효과가 일어나서 우리나라의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역설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고래가 들어왔다 말씀도 해 주셨지만 알리, 테무, 메기다, 이런 표현까지 나오고 있잖아요. 이런 좋은 효과도 있지만 부작용도 상당히 많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인데 개인정보 문제요. 이게 우리나라랑 중국 정부랑 해결을 보고 있는 겁니까?

◆권혁중> 해결이 제가 봤을 때는 안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테무 보시면 아시겠지만 앱을 깔 때 저도 놀랐던 게 저한테 전화번호 동의하시겠습니까? 문자 동의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사진 접속 동의. 이게 안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깜짝 놀랐거든요. 그러면 테무가 과연 나의 모든 서비스를 어디까지 본다는 거야? 이걸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사실상 중국 플랫폼 앱이 우리나라의 전자상거래법을 통용하지 않기 때문에, 그걸 지키지 않기 위해서에 이런 문제가 생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정부와 정부가 나서서 우리나라의 국내법을 지키도록 유도를 하겠다고 얘기했는데 빨리 저는 다음 국회에서 전자상거래법 개정이 빨리 이루어져서 외국 플랫폼 앱들도 우리나라의 법률 안에서 움직였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 무섭게 들어오고 있어요. 알리, 우리나라의 점유율 지금 보면 앱상에서 보면 2위입니다. 테무, 4위예요. 너무 빠르게 지금 성장했거든요.

그게 저는 너무 우려스럽고, 무엇보다 이게 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느냐? 직구잖아요. 그러면 우리나라 유통업이 다 무너집니다. 대부분 중국에서 정식 수입해서 정식 도매, 소매를 거쳐서 소비자한테 오는데 소비자들이 바로 중국 앱을 통해서 직구해버리면 안전하지 않은 상품, 그다음에 유해성 물질도 바로 쓸 수밖에 없지만 무엇보다 유통업이 완전히 망가지다 보니까 소상공인들이 그러면 또 무너져요. 그래서 저는 이런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세금 다 내고 같이 동일선상에서 움직여야 된다라고 다시 한 번 강조를 해 드립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대담 발췌: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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