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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이화영 '술자리 의혹' 고발에 "사법시스템 공격"

2024.04.26 오후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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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술자리 회유' 의혹과 관련해 수사 검사와 쌍방울 직원을 고발한 것을 두고, 허위 주장으로 사법 시스템을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수원지방검찰청은 오늘(26일) 이 전 부지사가 법정에서 음주 사실을 처음 언급한 지난 4일부터 어제(25일)까지 양측의 주장을 정리한 일지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 전 부지사가 술자리 일시를 계속 번복해왔다고 강조하며, 사법시스템을 흔들고 정치화해 형사 처벌을 피해 보려는 악의적인 시도를 즉각 중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얼굴 식별용 카메라는 피조사자의 거부감 해소를 위해 수납장을 만들어 설치했을 뿐이라며, 대검찰청 견학프로그램에서도 알려주는 것으로 이 전 부지사 측의 주장과 달리 몰래 숨겨놓은 장비가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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