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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알리·테무 대상 부정 수입품 유통 실태 조사

2024.04.26 오후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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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오는 6월 실시할 예정인 부정 수입품목 유통 실태 조사에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도 포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내 소비자들의 해외 오픈마켓 이용이 늘고 있다며, 이들 플랫폼에 자체 시스템 검증과 소비자 보호 제도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해외 직구를 악용해 적발된 물품은 천억 원 규모로 전년과 비교해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관세청은 부정 수입 물품 유통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해외 직구를 악용한 밀수와 해외 직구 되팔이 등 위법행위를 단속할 계획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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