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제2연평해전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을 것"

국민의힘은 제2연평해전 22주년을 맞아, NLL을 침범해 기습도발을 감행한 북한에 맞서 조국을 지킨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혜란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고 윤영하 소령 등 여섯 용사의 영정 앞에 고개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여당과 윤석열 정부는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굳건한 안보 태세로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