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밤새 내린 비에 북악산 한양도성 성벽 일부 무너져

2024.07.09 오후 01:53
AD
연일 장맛비가 이어지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하던 서울 한양도성 성벽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어젯밤(8일) 10시쯤 북악산 백악쉼터 근처 한양도성 성벽 30m가량이 무너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는 가운데, 국가유산청은 일대 탐방로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피해 방지에 나섰습니다.


한양도성은 지난해 세계유산 등재 신청 후보로 선정돼 예비 평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50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65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