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봉교 좌안 둔치에 신천 물놀이장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물놀이장은 파도 풀과 유수 풀 등 워터파크형 물놀이 시설과 함께 쉼터와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을 갖췄습니다.
입장료는 3∼5천 원이고, 다음 달 25일까지 평일 기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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