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선수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의 신임 감독과 동료 선수들이 스프링캠프 전 휴식 기간을 이용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함께 비빔밥을 먹고,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서울 종로의 한 고택에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은 세 남자가 등장했습니다.
다름 아닌 이정후와 동료 아다메스 선수, 또 바이텔로 감독인데요.
곧바로 우리나라 전통 놀이 체험을 시작합니다.
첫 경기, ’비석치기’부터 신경전을 벌이는데요.
[이정후 / 감독님 긴장하셨어요?]
[바이텔로 / 아니, 아니, 긴장 안 했는데.]
[아다메스 / 잠깐, 잠깐. 감독님 금 밟았어요.]
이정후 선수가 비석을 넘어뜨리자, 게임을 더 하자며 승부욕을 불태우기도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감독과 두 선수는, 딱지치기와 달고나 만들기도 함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습니다.
또 유명 셰프, 최현석 요리사와 함께 만든 비빔밥 한 그릇을 뚝딱 비우며 K-푸드에도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아다메스 선수는 이정후와의 깊은 우정을 드러냈고, 새로 샌프란시스코를 지휘하게 된 바이텔로 감독도 새 시즌 이정후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윌리 아다메스 / 샌스란시스코 내야수 :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비시즌에 한국에 왔다는 자체가 내가 얼마나 이정후를 아끼는지 보여줍니다.]
[토니 바이텔로 / 샌프란시스코 감독 : (이정후는) 엄청난 스윙과 리듬을 가지고 있고 손도 정말 잘 사용합니다. 또 위대한 야구 가족에서 자랐습니다. 이정후는 야구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양시창 (ysc0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