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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순방' 尹, 7개국 양자회담..."한미정상회담도 추진"

2024.07.11 오후 02:02
미국 워싱턴에서 한일 정상회담 개최…45일 만
5월에 뵀는데 두 달 만에 이렇게….
尹 "북러 밀착, 글로벌 안보 우려…우방국 단합"
尹, 일본 포함 7개국 연쇄 양자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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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개최지인 워싱턴에서 하루 만에 한일 정상회담 등 7개 나라와 연쇄 양자회담을 진행했습니다.


또, 한미 양측은 만찬이나 회의장 만남과는 별개로 공식 정상회담도 추진 중입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미국 워싱턴에서 45일 만에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5월에 뵀는데 두 달 만에 이렇게…]

윤 대통령은 북한과 러시아와의 군사협력을 지적하며 지난해 8월 한미일 정상회의가 얼마나 중요했는지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한일 양국이 나토 회원국들과 긴밀히 공조하면서 결코 북대서양의 안보와 동북아의 안보가 서로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을…]

엄중한 한반도 정세 속 안보 외교는 일본을 포함, 하루 만에 7개국과의 연쇄 양자회담으로 이어졌습니다.

독일과 캐나다, 네덜란드, 스웨덴, 체코, 핀란드로 모두 나토 동맹국이나 파트너국들인데, 하나같이 북러 밀착에 대한 경고성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독일의 유엔사령부 가입이나 네덜란드와의 '반도체 동맹' 성과 공유 등 국가별 현안과 함께 원전 수출, 핵심 광물 공급망과 같은 경제 협력도 논의됐습니다.

[박춘섭 / 대통령실 경제수석 : 삼성과 ASML이 국내에 공동으로 1조 원을 투자해 구축하는 차세대 반도체 제조 기술 R&D 센터 건립도 내년 착공을 목표로…]

빈틈없는 순방 일정 속에 대통령실은 한미 정상회담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분주해도 두 정상이 만나서 얘기해야 할 주제들이 있단 건데, 잠시라도 만날 필요성을 양국이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의 두 번째 방문 도시인 워싱턴에서 숨 가쁜 연쇄 양자회담을 소화했습니다.

한국시각으로 오늘 밤부턴 인도-태평양 4개국, 'IP4'의 별도 회동과 나토 정상회의 등 이번 '안보 순방'의 핵심 일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YTN 권남기입니다.


촬영기자 : 최영욱 정태우
영상편집 : 서영미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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