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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김문수 장관 후보자 부적격"...사퇴 촉구

2024.08.27 오후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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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자격 미달이 인사청문회를 통해 드러났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실질임금 감소를 처음 듣는다던 김 후보자의 발언을 지적하며, 물가 인상과 민생파탄으로 허덕이는 노동자의 고통을 전혀 모르는 사람은 장관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인사청문회를 통해 김 후보자의 천박한 노동인식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후보직 사퇴를 압박했습니다.


한국노총 산하 금속노련도 "김 후보자가 장관이 되면 반노동적 노동관을 바탕으로 정권의 노조 혐오와 노동탄압의 선봉에 설 것이 자명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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