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문다혜 "참지 않겠다...우린 경제공동체 아닌 가족"

2024.09.04 오전 10:02
AD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전 남편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한 검찰 수사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다혜 씨는 SNS를 통해 검찰이 '경제공동체'란 말을 만들어서 성공했던 지라 다시금 추억의 용어를 소환했느냐며 자신들은 경제공동체가 아니라 운명공동체인 가족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족은 건드리는 게 아니고, 문 전 대통령은 엄연히 자연인 신분인데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냐며 더 이상은 참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2003년 '검사와의 대화' 발언을 인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